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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을 마시고 커피를 보러 안양의 어느 카페에 친구작품을 보러 갔다 덤으로 가구도 보고 카페인도 마시고 언젠가 한눈에 반했던 안양 동편마을 근처, DOATH FURNITURE & CAFE 2층짜리 카페_반질반질 페인팅 된 벽 매끈매끈 바닥 + 작가들의 작품들 + 원목가구들+조용한 음악 좋다. 또 카페 전시는 좋다_. 건대근처의 카페로 드로잉 노트를 훔쳐보러 갔던 2da 작가가 문득 기억남. SPORTY TIMES 라는 주제라네 작품을 어떻게 인화했니 작가들의 액자는 맞춘거니 어떻게 다 똑같니 전시는 어떻게 참여하게 됐니 등등_.. 꼬치꼬치 내가 물어 귀찮았을 친..구 위는 이니 아래는 개티스트 라는 입에 착 붙는작가들의 일러스트 작품들. 사포질이 반들반들 된 휴대폰 거치대는?_ 요 카페 팀장님이 선물로 주심 그날 오브젝트에서 구입.. 2014. 6. 20.
90 번째 모자 까망헤드 하양챙 이것도 윗다트 챙 모자 2014. 6. 20.
91 번째 모자 노랑 도트●○ _큰동글 & 작은동글이 도톰린넨 원단으로 도로록_. 안감도 시원한 린넨 2014. 6. 20.
동글이 모자● 쿠사마 야요이 할머니 전시 동글동글패턴모음 비비안할머니 만큼이나 재미나고 멋진 아티스트인듯 갖고싶다 동글이 갖고싶다 호박 갖고싶다 눈이시린 색색색의 그림들 색_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● ● ☆ 저도 아티스트가 한번 되어보겠습니다 언제?@@ 지금은 hathat 백개 고고!! 야오이 할머니의 동글이 따라하기 _ 수입지.. 20%할인찬스로 동글원단을 구입!! 돌돌...돌림.(빨강 노랑 원단) 2014. 6. 20.
89 번째 모자 윗 다트 챙 모자 ●○도트도트_챙 안쪽에 메추리알st 원단으로 포인트?? 요건 둘레가 약간 작게 만들어 졌다. 머리작은 누군가가 구입 해갔을까?@.@ 2014. 6. 19.
88 번째 모자 세가지 다른 느낌의 청원단으로 구성,작업된 2014. 6. 19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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