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자
100 번째 모자
99 번째 모자
안감은요거
안감 사러 동댐
핑.
아 온라인원단가게에서 찾아보다가!
역시 만져보고 사야하니 abc동12345층 휘릭휘릭
시원해보이고 적당히 힘있지만 너무 두껍지는 않아야함 ;;;;
3층 건물과건물사이 통로에(담배연기=33)바보된가위를 맡기고 [식칼가는 돌에 가위갈지마세요 / 가위바보됨 / 엄마미움 /가위 2개에 5천원 / 40분이따오셔 / 네~ ]
휘릭휘릭..목말라
3층의 린넨전문가게에서 맘에드는 원단 발견 딱 맞는 두께에 전에 쓰던 안감보다 부드러우면서 살짝 더 촘촘 느낌까지 좋다좋다
가격은 더 비싸지만 좋은게 나도 좋으니 좋음 [머라는건가]
주세여주세요 파랑초록까망주세요 명함도 주세요 크크___
잘라주시며 _머에 쓸꺼냐는 사장님?
모자안감으로 쓸꺼에요
이거 마직 고급인데 안감에 쓴다구?
네~
바로 합정으로_. 이 큰땡땡작은땡떙 모자는 아직 그대로네;; 2층으로 올려주었다_.대롱대롱 키링 이랑
담엔 물물교환 코너를 이용해 보겠음 집을 좀 뒤져야겠군_
늘 친절한 스탭들과 아름다운 작품들로 즐거운 object_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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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록달록키링
조금 주렁주렁 + 플라스틱 체인 부엉이토이키링
결국 온라인으로_.동대문으로_. 키링재료를 구입하고 말았다는_.
조금씩만 달아봐야지.아휴 예쁜 알록달록이들 ♡
그리고, 조금 큰일 여름용 안감 구입하던 가게에 같은 원단이 없었다
급하다급해 다른가게 만져보고 비벼보고? 하다가 오후 5시_..땡땡땡 커텐 쳐지는 시간
요번주에 다시 가야겠음
나간김에 ddp도 ?? :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