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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 번째 모자
2014. 7. 28. 23:47
105 번째 모자
2014. 7. 26. 12:05
타인의 시선 _약5분간의
2014. 7. 20. 00:08
호미화방
2014. 7. 20. 00:02
오랫만에 들른 재미난 놀이터 호미화방
도서관과 요런 어마어마한 화방이 우리집 양옆에 하나씩 있으면 참 좋겠다
아..서브웨이도..스태프핫도그도 @_@
내가 구입한것_ 꼭 필요했던 칼자! 유리마카 사포 아크릴판 등등_.
무얼 할지는 아직 모르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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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토샵
2014. 7. 17. 12:05
○◎ 포토샵 누끼따기
○◎ 채널조절과 펜툴을 같이 해보는중_.
○◎ 그림자까지 자연스럽게 따려면 밥만먹고 포토샵만해야할듯_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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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셋 _ 번째 모자는 이렇게 만들었어요
2014. 7. 17. 11:37
창백한아기분홍색 & 검정띠를 두른 .. 소녀감성돋는 느낌이지만 사실은 캐쥬얼한 형태의 반전 모자 랄까.. 껄껄..__ㅡ_ㅡ
&그리고
104 번째 모자
2014. 7. 17. 10:27
103 번째 모자
2014. 7. 17. 00:15
102 번째 모자
2014. 7. 16. 22:23
101 번째 모자
2014. 7. 14. 22:29
100 번째 모자
2014. 7. 14. 00:35
99 번째 모자
2014. 7. 11. 22:18
안감은요거
2014. 7. 6. 21:49
아 온라인원단가게에서 찾아보다가!
역시 만져보고 사야하니 abc동12345층 휘릭휘릭
시원해보이고 적당히 힘있지만 너무 두껍지는 않아야함 ;;;;
3층 건물과건물사이 통로에(담배연기=33)바보된가위를 맡기고 [식칼가는 돌에 가위갈지마세요 / 가위바보됨 / 엄마미움 /가위 2개에 5천원 / 40분이따오셔 / 네~ ]
휘릭휘릭..목말라
3층의 린넨전문가게에서 맘에드는 원단 발견 딱 맞는 두께에 전에 쓰던 안감보다 부드러우면서 살짝 더 촘촘 느낌까지 좋다좋다
가격은 더 비싸지만 좋은게 나도 좋으니 좋음 [머라는건가]
주세여주세요 파랑초록까망주세요 명함도 주세요 크크___
잘라주시며 _머에 쓸꺼냐는 사장님?
모자안감으로 쓸꺼에요
이거 마직 고급인데 안감에 쓴다구?
네~
바로 합정으로_. 이 큰땡땡작은땡떙 모자는 아직 그대로네;; 2층으로 올려주었다_.대롱대롱 키링 이랑
담엔 물물교환 코너를 이용해 보겠음 집을 좀 뒤져야겠군_
늘 친절한 스탭들과 아름다운 작품들로 즐거운 object_.